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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긴급진단 일본의 벤처산업] 下. IT만 벤처냐…

    도쿄(東京)우치사이와이쵸(內幸町)네거리 한켠의 5층짜리 빌딩 2층에 자리잡고 있는 8평 남짓한 한 이발소. 4명의 이발사가 땀을 뻘뻘 흘리며 손님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. 이발시간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3.31 00:00

  • [긴급진단 일본의 벤처산업] 下. IT만 벤처냐…

    도쿄(東京)우치사이와이쵸(內幸町)네거리 한켠의 5층짜리 빌딩 2층에 자리잡고 있는 8평 남짓한 한 이발소. 4명의 이발사가 땀을 뻘뻘 흘리며 손님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. 이발시간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3.30 19:40

  • [긴급진단 일본의 벤처산업] 下. IT만 벤처냐…

    도쿄(東京)우치사이와이쵸(內幸町)네거리 한켠의 5층짜리 빌딩 2층에 자리잡고 있는 8평 남짓한 한 이발소. 4명의 이발사가 땀을 뻘뻘 흘리며 손님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. 이발시간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3.30 19:40

  • 이발소.만화방도 상장한다

    도쿄 우치사이와이쵸 네거리 한켠의 5층짜리 빌딩 2층에 자리잡고 있는 8평 남짓한 한 이발소. 4명의 이발사가 땀을 뻘뻘 흘리며 손님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. 이발시간 10분에 값은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3.30 19:12

  • 코즈모닷컴-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제휴

    재미교포 조셉 박(28)이 운영 중인 인터넷 퀵서비스 코즈모닷컴(http://Kozmo.com)이 14일(현지시간) 북미지역에 2천4백여개 커피전문점을 갖고있는 스타벅스와 매장내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2.15 10:40

  • [제빵 대명사 '고려당' 왜 좌초했나]전통맛 고수…다른 빵에 무릎

    국내 베이커리업계의 터줏대감인 고려당마저 국제통화기금 (IMF) 한파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. 서울종로2가 본점은 젊은 연인들의 약속장소로 애용되면서 한 시대를 풍미했으나 무리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3.25 00:00

  • [창업 포인트]시설비 많이 드는 업종 금물

    불황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국제통화기금 (IMF) 시대에 거품이 섞인 창업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. 따라서 창업에도 다이어트 전략이 필요하다. 다이어트 창업 전략의 기본은 업종 선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2.22 00:00

  • [체크 포인트]독점기술 지닌 체인가입 유사업종과 경쟁 피해야

    창업시장에는 한마디로 '유행업종' 이라는 것이 몇개월 간격을 두고 되풀이 되고 있다. 당장 최근만해도 '가격파괴 고기음식점' 이 창업희망자들사이에 유행이 되고 있다. 맥주전문점.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1.24 00:00

  • [체크포인트]창업자 1층점포 고집말아야

    창업자들은 무점포나 홈오피스로 창업을 하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은 점포를 구해서 사업을 시작한다. 이때 점포입지는 업종 선택 못지않게 중요한 사업성공의 주요 체크 항목이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0.13 00:00

  • 노래방.식당 차린 오동원씨

    국내 최고매출의 김밥집과 닭갈비집,대형 노래방,방송.영화의 단골 촬영장소가 된 고급 레스토랑등…. 오동원(吳東源.52)씨는 창업 3년만에 대학로등의 요지에 5개의 식당.노래방등을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6.16 00:00

  • 창업프로 인기 - EBS, '직업의 세계' 7월까지 연장

    고용불안과 경기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 창업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 방송사의 창업관련 프로그램들도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.창업관련 프로그램의 선두주자는 EBS'직업의 세계'(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4.28 00:00

  • 상호만 통일 경영은 독립 '발런터리 체인制' 각광

    적은 자본으로 자영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'발런터리 시스템'이란 새로운 방식의 체인점 개설이 잇따르고 있다. 발런터리 시스템은 기존'프랜차이즈'방식에 비해 매우 느슨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3.10 00:00

  • EBS 소자본 창업시리즈 6일부터 방영

    명예퇴직에 이어 정리해고의 태풍이 예고되면서 자본이 적게 드는 손수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.잘만 하면 만년 회사원에서 사장으로 새 인생을 시작할 수도 있지만 그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3.06 00:00

  • 여유자금가진 40代 주부들 외식산업에 관심많다

    고급 외식산업에 돈있는 주부들의 여유자금이 몰리면서 외식업 創業을 도와주는 컨설팅 업체및 교육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.자녀를 어느정도 키워놓고 2억~3억원정도의 여유자금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8.08 00:00